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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리판
BL/GL 완결 5,000+
아사리판 파인애플덤플링 /#노란장판 #나이차이 #떡대미남공 #미남수 #조폭출신공 #입이상스럽공 #능글까칠수 #후회공 #도망수 #혐관 #재회물 ※2000년대 초반 배경으로 폭력, 욕설, 호불호가 갈리는 저속한 표현, 유흥업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 배경과 인물, 지역 및 단체는 모두 허구입니다. 칠경시, 럭키 성인 게임방에 딸린 쪽방에서 여자들 상대로 장사를 하는 주운. 여느 때처럼 장사하던 그에게 난데없이 조폭 같은 남자, 길주가 들이닥친다. “이름.” “…공주, 운.” “걸레 새끼 이름에 공주가 다 있네.” 제 형수와 붙어먹은 남자를 보러 왔다는 길주는 찾아온 이유와는 다르게 주운에게 관심을 보이고, 여름 내내 그를 찾아온다. 주운은 그동안 길주가 클럽 미모사의 건물주이자 도박장의 총괄로서 합법과 불법의 선을 타며 사업을 운영하는 걸 알게 되지만, 크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저 길주의 덩치가 너무 크고 날이 더워서 숨이 막힐 뿐. “나 따라올 거냐고. 내 집에.” “내가 왜?” “창놈이 할 일이 달리 뭐가 있겠냐?” 그러던 와중 쪽방에서까지 쫓겨난 주운은 길주의 집에 얹혀 살게 되고, 길주의 ‘공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게 된다. 하지만 주운을 좀 더 밑바닥까지 얽히게 한 장본인인 길주는 그에게 이상한 독점욕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시팔…. 사랑한다고, 했잖아.” “그 사랑이라는 게… 사실 상대를 강간하고 때리고도 샘솟을 수 있는, 좆나게 쉬운 건가 봐? 몰랐네. 좆나 고귀하고 성스럽기만 한 건 줄 알았더니.” [미리보기] “돈 주고 해.” 이러니저러니 해도 돈은 좋지. 조금 전 했던, 돈도 적당히 좋아하자던 다짐은 금세 잊었다. 한 번 결심했다고 완벽하게 지켰을 위인이었으면 지금 이따위로 살았을 리가 없다. 자신은 생각도 짧고, 인내심도 짧았으며, 충동은 거셌다. “…나, 참.” 금세 돌변한 주운의 태도에 길주가 어이없다는 듯 크게 숨을 터트렸다. “근데 박는 건 안 돼.” 단호한 주운의 말에 길주가 와락 얼굴을 구겼다. “시팔, 그럼 뭔 맛으로 먹냐?” 주운이 성이 난 길주를 달래듯 그의 목덜미를 슬슬 쓸었다. 돈은 정말 좋았지만 몸이 더 중했다. 주운은 살짝 얼굴을 끌어 올리고 길주의 콧잔등에 제 코끝을 비볐다. 그 코끝은 그대로 아래로 미끄러져 길주의 광대를 스치더니 귓바퀴쯤에 멈췄다. “어제 누가 잔뜩 쑤셔 박느라…. 아직 부어서 아파.” 귀 안으로 후 바람을 불어넣듯 속닥댔다. 그리고 핏줄과 힘줄, 손등 뼈로 울퉁불퉁한 길주의 손등을 덮고 깍지를 낀 다음, 아래로 끌어 내렸다. “차길주, 당신이 어제 마구 싸 넣었잖아. 여기에.” 길주의 손이 주운의 배를 덮고, 주운의 손이 그 위에 자리했다. 기분 나쁘지 않은 무게와 체온이 복부를 내리눌렀다. 주운은 미소 띤 낯으로 가만히 길주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입을 다문 채,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를 진갈색 눈동자로 주운을 바라보고 있었다. “배 안이 가득 차서 터지는 줄 알았어. 구멍도 얼얼하고…. 난 처음이잖아.” 역으로 길주에게 손을 붙잡혔다. 그는 주운이 그랬던 것처럼 엄지로 주운의 손등을 문질렀다. 그러다 돌연 주운의 손목 안쪽에 앞니를 박더니 갉작대기 시작했다. 퉁, 퉁 살갗 아래 흐르는 맥박을 느끼듯 입술을 댄 채, 단단한 치아 끝으론 피부를 마구 긁는 그 행위는 마치 사람의 것 같지 않았다. 조금 소름 끼쳤다. “그래…. 앞으로도 먹어야 하는데 구멍을 찢어먹을 순 없지.” 혀로 길게 손목 가운데 오목한 부분을 핥은 후에야 입을 떨어트린 길주가 말했다. “대신 돈 주고 사 먹는 맛 나게 애교라도 떨어 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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